바이오칸, 스타리스와 800억원대 리스, 할부공급계약 체결

입력 2008-04-04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덱트론을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칸의 치과기자재 시장 공략이 거세지고 있다.

바이오칸은 국내 최대 리스회사 중 하나인 스타리스와 800억원 상당의 치과용 CT, 레이저 검사장비 등 치과기자재 장비에 대한 리스 및 할부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칸은 스타리스를 통해 전국 치과병원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고가의 치과기자재 및 전문 장비 등 500억원의 리스와 300억원의 할부 조건으로 추가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바이오칸과 스타리스는 대부분의 치과 개원의들이 대출과 리스 형태로 치과기자재를 구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스 회사에서 요구하는 신용정보 및 복잡한 서류제출로 인해 장비 구입이 지연되거나 거절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의사 본인의 동의서만으로 장비 구입에 관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구입절차를 대폭 간소화 했다.

바이오칸 민병진 회장은 "까다로운 리스회사에서 계약절차 간소화와 이자율을 대폭낮추는 등 파격적인 리스, 할부조건을 승인한 것은 바이오칸의 성장성과 600여명의 치과의사로 구성된 회사의 안정성과 신용도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사업진행 추이에 따라 이번 사업의 규모는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계약으로 인한 치과기자재 장비의 공급확대와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임플란트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비 증축과 물류창고 건설을 예정하는 등 사업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며 "제2공장 신축을 통해 임플란트 제조와 물류공급 등 치과 전반적인 서비스를 다루는 치과계 최고의 의료회사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98,000
    • -2.13%
    • 이더리움
    • 4,428,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1.97%
    • 리플
    • 2,831
    • -2.55%
    • 솔라나
    • 190,000
    • -3.6%
    • 에이다
    • 533
    • -1.84%
    • 트론
    • 443
    • -4.73%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1.59%
    • 체인링크
    • 18,380
    • -2.96%
    • 샌드박스
    • 219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