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노사연, 난청으로 보청기 착용…“50대에 난청와 방송 쉬어”

입력 2018-05-15 0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가수 노사연이 난청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남편 이무송과 보라카이에서 패들보트를 즐기던 중 난청을 고백하는 노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사연은 “지금 다 좋은데 귀가 너무 시끄럽다. 예민해서 다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무송은 “지금까지 30년을 가수로 살았고 앞으로 못해도 10년 이상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노래하며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그러려면 당신이 조금 더 릴렉스하고 내려놔야 한다”라고 걱정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노사연은 “제가 난청이 있다. 이무송 씨 목소리가 그리 크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보청기를 끼고 보니 크게 말하고 있더라”라며 “노래를 하는 데엔 크게 지장이 없지만 버거운 음역이 있다. 난청 지역에 있으면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노사연은 “방송을 안 했을 때가 있었다. 50살이 넘어가며 난청이 와서 그랬다”라며 “잘 안 들리니 멍하게 있더라. 지금은 기계가 너무 좋아 괜찮다”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4,000
    • -0.5%
    • 이더리움
    • 3,475,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100
    • +0.43%
    • 솔라나
    • 130,500
    • +3%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08%
    • 체인링크
    • 14,720
    • +2.5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