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트럼프 주니어, 이혼 소송 중 9살 연상 폭스뉴스 앵커와 열애설 "매우 다정한 모습"

입력 2018-05-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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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페이지식스 트위터)
(출처=페이지식스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인 바네사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9살 연상 킴벌리 길포일 폭스뉴스 앵커와 열애설이 났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0일(현지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이 서로를 바라보며 굉장한 시간을 가졌다"며 몇 주간 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은 지난 주말 트럼프 행정부의 새 독일 대사 리처드 그리넬을 위해 지인들이 연 파티에도 함께 등장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부인 바네사와 12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다섯 아이를 뒀다. 지난 3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역임한 뉴섬 캘리포니아 부지사의 전 부인인 길포일은 한때 샌프란시스코 퍼스트레이디로도 불렸다. 둘은 2006년 이혼했다. 길포일은 트럼프 가문과 인연이 많다. 지난해에는 백악관 대변인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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