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5월까지 47개 기금운용평가 실시

입력 2008-04-02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과미흡기금 예산 10% 삭감

기획재정부가 47개 기금에 대한 '2007년 기금운용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재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며 "사업운영부문은 계획-집행-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자산운용부문은 운용실적과 운용정책의 적정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정부는 고려대 이만우 교수를 단장으로 관계전문가 50인으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을 구성하고, ▲복지노동 ▲산업과학 ▲연금금융 ▲교육문화 등 4개부문별로 관계전문가를 선정해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키로 했다.

평가단은 오는 5월까지 각 기금별 실사 등 평가작업을 수행하고, 재정부는 평가단이 제출한 기금운용평가결과를 기금정책심의회 의결 및 국무회의 보고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기금운용평가결과는 다음 해 기금운용계획 수립시 반영하는 등 환류를 통해 기금운용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부는 "기금운용평가결과를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국민에 공개해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운영평가 결과 성과가 미흡한 사업의 예산을 원칙적으로 10%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3,000
    • -0.72%
    • 이더리움
    • 3,45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8%
    • 리플
    • 2,136
    • +0.19%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8%
    • 체인링크
    • 14,010
    • +0.79%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