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세포탈 혐의' LG그룹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8-05-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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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LG그룹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호영)는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그룹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회계 장부와 하드디스크를 확보 중이다.

검찰은 LG그룹 대주주 일가가 소득세를 탈루했다는 국세청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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