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본격적인 실적개선 3분기 이후 전망...목표가↓-대신證

입력 2008-04-0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일 SKC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3분기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6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C는 주수익원 PO(Propylene Oxide)의 상업생산과 원재료 개선효과의 지연으로 올 영업이익이 전년비 15% 감소한 590억원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증설효과와 원가절감 효과가 계상되는 6월 이후로 전망되고 있어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SKC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3분기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6월 이후 PO 상업생산과 원가절감 효과반영이 예상되기 때문이며, 더욱이 최근 중국 PO가격 상승세 전환이 국내 PO 수급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C의 1분기 실적과 관련해 그는 "SKC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32억원(전년동기비 -1.1%), 55억원(-7.2%)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50억원)에 비해 크게 하회한 수준으로, 원재료 납사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화학부문 제품가격 인상이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박원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0,000
    • -0.4%
    • 이더리움
    • 2,88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1%
    • 리플
    • 2,010
    • +0%
    • 솔라나
    • 122,400
    • -1.29%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70
    • -1.1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