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인재·선박·IT가 미래 경쟁력”

입력 2018-05-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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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산, 선박자산, IT자산은 현대상선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3일 부산 초량동의 현대상선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2018년 초임사관 입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초임사관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비롯해 회사소개, 초청강사 특강, 환영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유 사장은 CEO 특강에서 현대상선의 역사, 중장기 전략, 환경규제 이슈, 해운업 동향 등을 설명하고, 현대상선의 톱클래스 도약을 약속했다.

이날 “인적자산, 선박자산, IT자산은 현대상선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한국해운을 이끌어 나갈 주역은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어“비용 절감이 중요한 과제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한편, 유 사장은 그동안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해 왔으며, 취임이후 직급별 간담회, 경력직원 간담회, 신입사원 간담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보다 밀도 있는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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