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와 결별’ 조우리, “아등바등 살아갈 필요 없어” SNS 속 의미심장한 글 ‘눈길’

입력 2018-04-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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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리(출처=조우리 인스타그램)
▲배우 조우리(출처=조우리 인스타그램)

배우 조우리가 신현수와 결별한 가운데 SNS 속 글이 눈길을 끈다.

30일 조우리와 신현수는 열애 공개 4개월 많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며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일축했다.

소식이 전해지며 조우리가 최근 SNS 올린 게시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우리는 24일 “아등바등 살아갈 필요가 없다. 그냥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는 것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면 돼. 널 몰아가지 않아도, 욕심부리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너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다면 수영을 하다가 잃어버린 목걸이처럼 보이진 않아도 주변 곳곳에 행복을 묻어 있어”라는 내용이 담긴 캡쳐본을 게재하며 “지금 맛있게 보쌈을 먹고 있을 힐링녀가 보내준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이별한 조우리가 힐링 문구로 마음을 다독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조우리는 지난해 12월 신현수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약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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