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ABS 발행액,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급감

입력 2018-04-30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이 줄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시장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은 10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5000억 원(25.2%) 줄었다.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MBS 발행 규모가 5조5000억 원에 그쳐 전년보다 38.9% 줄었기 때문이다.

주택저당증권(MBS)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ABS다.

금감원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으로 작년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이 감소하면서 이를 기초로 한 MBS 발행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채권 등을 기초로 3조1000억 원 규모의 ABS를 발행했다. 통신사가 단말기할부채권, 항공사가 항공운임채권, 사회간접자본(SOC) 대출채권 등을 기초로 자금을 조달했다.

금융회사는 부실채권(NPL)과 카드채, 자동차할부채, 리스채 등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조8000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32,000
    • -0.18%
    • 이더리움
    • 3,452,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
    • 리플
    • 2,121
    • +0.28%
    • 솔라나
    • 127,400
    • +0.31%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70
    • +1.01%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