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현대제철 “2분기 호실적 기대”… 미래 신사업 ‘고민’

입력 2018-04-27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2분기에는 판재 가격인상 계획을 갖고 있고, 철근 등 형강 쪽도 시장 가격을 성수기 대비 할인 폭을 축소해 실질적 매출 단가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올해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강판 판매량을 460만~470만톤 정도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차 납품 역시 지난해 대비 40~50% 증가한 목표로 잡았다.

이어 현대제철은 "글로벌 차 납품 자동차 강판의 경우 아직 시작 단계로 앞으로 역량을 키워 순차적으로 납품 물량을 증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서는 “한파 영향과 비수기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올라간 만큼 판매 가격이 상승하지 못했다”면서 “2분기는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현대모비스 지분 매각으로 발생하는 1조 원 정도의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도 중장기 투자 계획에서 대해서는 “내부에서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1% 감소한 2935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은 4조7861억원으로 4.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8.2% 줄어든 1770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2,000
    • -0.39%
    • 이더리움
    • 3,04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11%
    • 리플
    • 1,672
    • -0.06%
    • 솔라나
    • 124,300
    • -1.74%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9
    • +1.9%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36%
    • 체인링크
    • 15,040
    • -2.21%
    • 샌드박스
    • 60.12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