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2935억 원... 전년비 16% 하락

입력 2018-04-27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은 1분기 매출액 4조7861억 원, 영업이익 29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했다.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 증가와 내진용 강재 시장 선점이 매출 증대로 연결됐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원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증대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수강 사업은 2분기 중 ISIR 승인을 대부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가동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강종 개발과 더불어 고급강 비중을 늘려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상업생산에 들어간 순천공장 No.3 CGL 설비도 글로벌 자동차용 강판을 중심으로 조업달성도를 높여 6월까지 조업률 10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20,000
    • -0.92%
    • 이더리움
    • 3,257,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44%
    • 리플
    • 2,112
    • -1.17%
    • 솔라나
    • 129,300
    • -2.71%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36%
    • 체인링크
    • 14,510
    • -3.27%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