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기성용 "향후 거취는 AC 밀란?…스완지시티, EPL서 강등 안될 것 확신"

입력 2018-04-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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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성용 인스타그램)
(출처=기성용 인스타그램)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향후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스완지시티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 뉴캐슬 등이 기성용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기성용의 에버튼 이적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기성용이 직접 입을 열었다. 기성용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경기, 팀, 잔류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기성용은 "그런 루머들은 팀에 도움 되지 않는다"며 "내 계약은 스완지에게 유효함을 확실하게 해두고 싶다. 이런 걸로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AC 밀란의 러브콜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며 "나는 솔직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현재 17위(승점 33)로 강등권인 사우샘프턴(18위·승점 29)과 4점 차다. 기성용은 "지난해에도 해냈듯이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것"이라며 강등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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