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6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웃링크 전환은 각 이해관계자들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고 이용자의 사용성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은 상황”이라며 “아웃링크 논의는 여러 조건으로 검토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패 당장 이야기하기에는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입력 2018-04-26 10:10
네이버는 26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웃링크 전환은 각 이해관계자들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고 이용자의 사용성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은 상황”이라며 “아웃링크 논의는 여러 조건으로 검토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패 당장 이야기하기에는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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