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산다라박, 박봄 질문에 당황…“프로그램 관련 질문만 해주시길”

입력 2018-04-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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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투데이DB)
▲산다라박(이투데이DB)

‘미미샵’의 산다라박이 박봄 질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진행된 JTBC ‘미미샵’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토니안을 비롯해 산다라박, 치타, 배우 신소율, 모델 김진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취재진은 산다라박에게 “오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문제라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박봄과는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걸로 아는데 근황에 대해 알려달라”라고 질문했다.

앞서 전날인 24일 MBC ‘PD수첩’에서는 2010년 마약 암페타민을 국내에 밀반입해 논란이 일었던 2NE1의 박봄에 대해 재조명했다. 이에 다음날인 오늘까지도 박봄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중이다.

이에 산다라박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수애 아나운서는 “앞서 공지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미미샵’에 관련된 질문만 해달라”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수습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미미샵’은 연예인이 직접 해주는 메이크업샵을 콘셉트로 JTBC4에서 25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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