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한국복합물류ㆍ아시아나공항개발 사장 겸임

입력 2008-03-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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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사진 왼쪽)이 금호아시아나그룹 내 물류관련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와 아시아나공항개발 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또한 현재 한국복합물류 사장인 김종호 사장은 그룹 내 IT관련 계열사인 아시아나IDT, KE정보기술의 사장 자리로 옮기게 됐다.

금호아시아나는 30일 "대한통운의 모든 인수절차가 마무리돼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로 사장단 부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룹내 물류관련 회사인 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 아시아나공항개발 사장에는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을, IT관련 회사인 아시아나IDT, KE정보기술 사장에는 김종호 한국복합물류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지난 1969년 대한통운에 입사한 뒤 국제물류본부장과 부산지사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 중에 있으며, 김 사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나와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후 해외영업담당 상무,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한국복합물류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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