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지역 인재 대상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8-04-18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부산이 오는 7월부터 영남권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한국항공대 울진비행훈련원 및 울진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영남권 연고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종 예비 훈련생을 선발, 교육 및 채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은 에어부산이 처음이다.

이번 지역 인재 조종사 양성 제도는 에어부산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원을 선(先) 선발한 후 두 곳 훈련원의 체계적인 훈련 이수를 통해 직접 채용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총 교육·훈련 기간은 약 2년이며, 이수 조건 및 심사 기준을 충족한 훈련생은 에어부산 수습 조종요원으로 정식 채용된다.

오는 6월부터 영남권 소재 주요 대학에서 조종사 양성 제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7월 중 입과를 목표로 한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의 이번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남권 지역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예비 조종사들의 취업문이 더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 계획에 필요한 조종사를 지역 연고의 인재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5,000
    • +0.36%
    • 이더리움
    • 3,00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68%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26,600
    • +0.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81%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