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1분기 취급고액 증가로 실적 ‘앙호’-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4-17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7일 CJ오쇼핑에 대해 올해 1분기 취급고액 증가로 양호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취급고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1조215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6% 증가한 442억 원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TV 및 모바일 취급고액은 각각 5882억 원과 26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12.3% 성장할 것”이라며 “지난해 전체 취급고액 증가를 이끈 렌터카, 렌탈, 여행상품 등 고단가상품군의 성장세가 1분기에도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반영된 약 90억 원 규모 부가세 환입에 따른 일회성 이익 때문”이라며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취급고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조24억 원으로 예상됐다. TV 및 모바일 취급고액은 각각 같은 기간 9.5%, 14.4% 증가한 5684억 원과 2607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1분기와 같이 고단가상품군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며 “취급고 성장세 확대 시 이익 흐름 역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3,000
    • +1.21%
    • 이더리움
    • 3,17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1.64%
    • 리플
    • 2,041
    • +1.54%
    • 솔라나
    • 128,400
    • +2.8%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07%
    • 체인링크
    • 14,380
    • +2.57%
    • 샌드박스
    • 10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