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08년 '협동회' 개최

입력 2008-03-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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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smotor.com) 부품업체 대표이사 모임인 협동회가 27일(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장하이타오 대표이사, 최형탁 사장, 란칭송 수석부사장, 정일권 노조위원장, 오유인 협동회 회장(세명기업 대표이사) 등 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협동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쌍용자동차 협동회는 이날 총회에서 ▲2007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협동회 정관 개정 ▲협동회 운영 개편 및 임원 선출 ▲2008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2부 세미나에서는 유머강사로 이름난 김진배 원장이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어 쌍용자동차는 협동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경영현황 및 중장기 사업계획 ▲제품개발 계획 및 현황 ▲품질전략 ▲통합물류계획 ▲구매전략 등의 사업설명회를 발표했다.

이날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최형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지난 2월 「체어맨 W」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회원사에 최대한 신뢰와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변함없는 협조와 지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07년 4월10일~13일 중국에서 개최되었던 상해부품전시회는 쌍용자동차의 지원으로 협동회 회원사 20여 개 사가 참관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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