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미국 변압기공장 인수…”2021년까지 매출 2억 달러 목표”

입력 2018-04-15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일렉트릭이 미국 변압기공장을 인수, 추가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을 확대하고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응한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미국 앨라배마 변압기 생산법인 지분 100%를 309억 원에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앨라배마 법인은 2010년 당시 현대중공업이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에 설립한 생산공장으로, 현재 30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며 연간 1만4000MVA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는 변압기 8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일렉트릭은 향후 총 350억 원을 투자해 이 법인의 생산공장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급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트레이닝 센터를 신축하고 생산 공정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능력을 60% 이상 늘려 2021년까지 매출 2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앨라배마 법인은 지난해 매출 1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에 인수한 앨러배마 법인을 비롯해 유럽 불가리아 법인, 중국 양중 법인 등 전 세계 주요 전력시장에서 총 3개의 생산 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현대일렉트릭 측은 "이번 앨라배마 생산법인 증설을 통해 최근 미국 정부의 반덤핑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주의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추석도 프로야구와 함께⋯연휴 직관 더 재밌게 즐기는 법은?
  •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고위험군 대응법은?
  • 추석 집안일은 함께?…10명 중 6명 ‘공평하게’, 현실은 2명뿐
  • 이란 대통령 “절대 항복 안 할 것”⋯국제유가 4%↑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나스닥 1%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6,000
    • -0.05%
    • 이더리움
    • 3,65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454,600
    • -1.5%
    • 리플
    • 2,086
    • +1.36%
    • 솔라나
    • 158,900
    • +1.08%
    • 에이다
    • 337
    • +2.43%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300
    • +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10
    • -2.64%
    • 체인링크
    • 18,320
    • +8.21%
    • 샌드박스
    • 58.62
    • +5.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Aleo 인기지수 364
    • 2 Nillion FHE 인기지수 320
    • 3 musebook 인기지수 304
    • 4 Neon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3M · 유통량 113% D-75
    • Capricorn $21.6M · 유통량 53% D-28
    • Scroll $2.3M · 유통량 51% D-27
    • FLock $5.7M ·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