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가·환율상승...목표주가↓-하나대투證

입력 2008-03-27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7일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1분기 실적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9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30억원 감소한 780억원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유는 유가 할증료 범위 확대와 수송량 증가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59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항공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56.1%, 1.7% 상승해, 유류비가 2680억원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 애널리스트는 "항공산업은 외부변수들에 의한 이익 변동성이 매우 커 이익 변동리스크도 커짐에 따라 주가 상승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항공사들의 주가도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증가 부담으로 여전히 조정 중이어서,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에 당분간은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항공산업이 장기적으로는 수송량 증가로 인해 이익이 성장하는 산업이기 때문이며 향후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비용 절감과 운임 인상 노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1,000
    • -0.2%
    • 이더리움
    • 3,02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15%
    • 리플
    • 2,020
    • -0.79%
    • 솔라나
    • 126,500
    • -0.78%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86%
    • 체인링크
    • 13,25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