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中企 성공기원 나무심기 진행

입력 2008-03-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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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거래기업 250개사에 기념식수 예정

기업은행이 26일 중소기업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약속하는 의미로 우수 거래기업에 유실수·조경수를 심어주는 '그린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린마케팅은 기업은행과 일정 기간 이상 거래 실적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 한해 250개 업체에 기념 식수가 진행된다.

기념 식수 대상 수종은 '성공 열매'를 나누는 의미에서 감나무와 살구나무, 자두나무, 매화나무 등 유실수 4종과 편한 '친구관계'를 지속하자는 의미에서 소나무와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조경수 3종이 선정됐다.

이날 윤용로 은행장은 그린마케팅 첫 대상 업체인 경기도 하남시의 용성전기(대표이사 최성재)를 찾아, 회사 및 하남시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를 기념 식수했다.

윤 행장은 "오랫동안 거래해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동반자적 발전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깊은 소망과 바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친구이자 반려자로서 사시사철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처럼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용성전기를 찾아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소나무를 기념 식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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