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인플루엔자 A/B 테스트 키트 국내 제조 허가 취득

입력 2018-04-09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외진단키트 전문기업 피씨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에이아이 인플루엔자 에이/비 테스트 키트(RAi influenza A/B Test Kit)’에 대한 국내 제조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피씨엘이 제조 허가를 획득한 진단 키트는 자동화장비 ‘Oki-15’에 장착돼 인플루엔자 A형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를 빠르고 높은 민감도로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9월 유럽인증(CE)을 받은 바 있다.

Oki-15 장비는 육안으로 양성과 음성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모든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 장비의 화면에서 A형 양성, B형 양성,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육안 판독에서 오는 혼돈을 방지하고 신속,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증상이 거의 비슷해 단순 진료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지만 기관지염, 부비동염, 폐렴까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진단키트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식약처) 허가 취득을 바탕으로 국내외 체외진단키트 시장에서 피씨엘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7,000
    • +3.76%
    • 이더리움
    • 3,53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02%
    • 리플
    • 2,135
    • +0.85%
    • 솔라나
    • 129,400
    • +2.21%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4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