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연7.5% 고정 수수료 無 … 유진저축은행 주식담보대출 출시

입력 2018-04-09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NO 방문, NO 서류, 대출 신청 후 즉시 증권계좌로 입금 〉

※유진저축온라인주식담보대출※

북미 관계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 심리가 북미 정상 회담까지는 돌발 변수가 없다고 보인다. 중국은 시주석의 개헌안 통과로 정국 안정이 예상되며, 일본도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는 신호가 나타나는 등 세계 경기가 악재를 호재가 덮는 모습이다. 투자자라면 한번쯤 대출을 통해 레버리지 효과를 보고 싶은 시점이 온 것 같다. 하지만 금리가 높거나 지나친 레버리지 투자로 실패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종목 위주의 장기 투자를 한다면 레버리지 투자가 무조건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다.

최근 유진저축은행(구 현대저축은행)이 온라인 주식 담보 대출 신상품을 출시하였다. 유진투자증권 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7.5% 고정 금리로 최대 5년간 연장 수수료없이 대출을 유지할 수 있는 대출 상품으로 1인당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계좌 평가 금액의 70%까지 대출 가능한 상품으로 1억원 계좌의 경우 7천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유진저축은행 온라인 주식담보대출 상품은 신청부터 실행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상담을 통한 신청 완료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와 영화 관람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 최근 관심 종목 – JTC, 팜스웰바이오, CSA 코스믹, 보라티알, 골드퍼시픽

☎ 온라인 주식담보대출 전문 상담센터 1644-7453

※유진저축온라인주식담보대출※


  • 대표이사
    야마모토 후미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8]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5.11.28]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장윤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7] [기재정정]주권관련사채권의취득결정
    [2025.11.27]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 대표이사
    오영철,조성아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5]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대영,허훈(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조정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연말에 ‘바이오 상장 러시’…흥행 불붙었다
  • 쿠팡 청문회, 17일 확정…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 ‘최대 쟁점’[이커머스 보안 쇼크]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문제가 문제
  • 새내기주 평균 130%↑…바이오·AI·반도체·K-뷰티가 이끈 '섹터 장세'
  • 단순 배탈과 차원이 다르다…‘노로바이러스’ 어떻게 피하나 [e건강~쏙]
  • ‘피부 미인’ 만드는 K재생 흡수기술⋯세계 여심 흔든다[차세대 K뷰티 슬로우에이징]
  • 물려주고 눌러앉고…서울 주택시장 '매물 잠김' 심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59,000
    • -1.13%
    • 이더리움
    • 4,62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3.65%
    • 리플
    • 3,075
    • -0.13%
    • 솔라나
    • 198,200
    • -0.55%
    • 에이다
    • 640
    • +1.59%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35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10
    • -0.66%
    • 체인링크
    • 20,290
    • -1.98%
    • 샌드박스
    • 2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