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라이프, 병원 사업 본격화 MSO 사업 다각화

입력 2008-03-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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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씨라이프가 25일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을 위한 새로운 사업부 신설 계획 및 이를 운영하기 위한 우수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병원 경영 지원 사업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도소매업 ▲의료사업 인력 양성 및 관리(파견)업 ▲의료기기, 자재개발 제작에 대한 투자 ▲임상연구대행 또는 임상연구사업 투자 ▲건강관련업 (건강보조식품, 건강검진)에 대한 투자 ▲보건의료 정보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신 사업부를 이사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개설한 후, 이를 운영할 우수한 인력 자원도 대폭 채용할 예정이다.

에스티씨라이프의 MSO사업 진출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줄기세포치료센터의 경영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전문 브랜드 병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술 노하우 및 장비 등을 공유함은 물론,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및 관련 기관들과의 의료기술 및 환자 유치에 대한 상호협력이 기대된다.

또한 해외시장으로의 단계적 사업영역 확대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예상돼 궁극적으로 매출증대 및 이익창출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에스티씨라이프는 이미 지난 21일, 중국 북경워란기업관리복무유한공사와 줄기세포 기술력 제공 및 환자유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으로 에스티씨라이프는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 기술을 북경워란기업관리복무유한공사에 제공하고, 대신 중국 환자 유치 및 화장품사업의 중국 진출에 적극적 지원을 받기로 했다.

에스티씨라이프 이계호 회장은 "에스티씨라이프는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문 외에도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타기업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실체적 사업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주주 및 회사 관계자들에게 최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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