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성건설, 최대주주 통일교 北 김정은 인맥 부각...토목 남북경협주 합류↑

입력 2018-04-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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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이 강세다. 북핵 동결 및 남북정상회담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시점에서 개성공단 재가동, 대북 송전ㆍ가스관 사업 등 남북경제협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일성건설은 전날보다 11.28% 오른 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성건설은 재정비 및 재개발, 해외 토목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장 개척을 통한 수주 확대와 공공택지 확보를 통한 분양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과거 통일교재단으로 부각되며 DMZ세계평화공원 건설 수주 등의 수혜가 거론된 바 있다. 통일교재단은 과거 북한 평화자동차의 지분을 소유해 대북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으며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직접 만나 대북사업을 논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시장에서는 북한 관련 토목 관련주로 분류된 남광토건과 남화토건이 최근 20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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