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손흥민 74분' 토트넘, 첼시에 3-1 승리…'리그 TOP4 굳히기!'

입력 2018-04-02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74분간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를 꺾고 사실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4 굳히기에 들어갔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EPL' 32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원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후반 29분 해리 케인과 교체될 때까지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지만 후반 2골을 터뜨린 델리 알리의 활약을 앞세원 토트넘이 첼시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를 지킨 토트넘은 19승 7무 5패(승점 64)로, 리그 4위 첼시(17승 5무 9패·승점 56)와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은 첼시에서 먼저 나왔다. 첼시는 전반 30분 오른 측면 수비가 텅 빈 사이 빅터 모지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알바로 모라타가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0-1로 뒤진 토트넘은 전반 4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놀라운 무회전 킥을 선보이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은 1-1로 비긴 채 마친 토트넘은 후반 17분 에릭 다이어가 길게 넘겨준 공을 알리가 볼을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띄워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21분엔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때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 카바예로에 막혀 흘러나왔고, 알리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결국 토트넘은 첼시에 3-1로 승리했고, 손흥민은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56,000
    • -1.79%
    • 이더리움
    • 4,403,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3.88%
    • 리플
    • 2,835
    • -0.7%
    • 솔라나
    • 189,500
    • -0.94%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0
    • -2.65%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81%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9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