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양양, 사명 '플라이강원'으로 변경

입력 2018-03-3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라이양양이 사명을 '플라이강원'으로 변경했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 준비중에 있는 플라이양양이 사명을 플라이강원을 변경, 다음달 부터 사용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해 12월 28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결정됐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이사는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 재신청에 앞서 면허취득 당위성에 대한 강원도민 전체의 공감대 형성과 추동력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사명 변경도 강원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의 대표성과 강원도와 공동체라는 이미지 강화 등 큰틀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플라이양양 사명이 변경됨에 따라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 3수 도전에 앞서 플라이강원 측에 국토부가 2차 반려사유로 제시한 수요 불확실에 따른 재무안전성 부족 문제가 충분히 납득할 수준 이상의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저성장 상태인 양양국제공항과 원주공항 살리는 방안은 강원도 기반으로 모기지항공사 설립 중인 플라이강원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외 대안이 없다는 것을 도내 18개 시군과 도민 공감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를 방문해서 플라이강원 사명변경 배경과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과 원주공항의 상황을 설명하고 플라이강원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 발급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6년간 세 차례 밀렸는데…여전히 준비 부족 [6년째 미완, 코인 과세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20,000
    • -1.37%
    • 이더리움
    • 3,11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75,600
    • +0.64%
    • 리플
    • 1,734
    • -1.14%
    • 솔라나
    • 135,600
    • -1.6%
    • 에이다
    • 273
    • -2.85%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1.25%
    • 체인링크
    • 15,310
    • -2.23%
    • 샌드박스
    • 63.8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