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소방관 사망, 女소방관 3명 '개' 잡으러 출동했다가…25t 트럭 뒤에서 '쾅!'

입력 2018-03-30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아산소방서 소방관 사망 사고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아산소방서 측에 따르면 소속 소방관 3명은 이날 반려견 포획을 위해 출동했다가 뜻하지 않은 변을 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개가 줄에 묶여 도로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아산시 둔포면 국도 43호 도로변에서 포획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이후 9시 46분께 25t 트럭이 도로가에 주차 중이던 소방펌프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산소방서 소방펌프 차량에 타고 있던 소방관 ㄱ(29·여)씨와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 ㄴ(23·여)씨, ㄴ(30·여)씨 등 모두 3명이 숨졌다. 또한 소방사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숨진 이들은 모두 소방펌프 차량 뒷자리에 타고 있다가 25t 트럭이 뒤에서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산소방서 측은 전했다.

한편 트럭 운전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당국은 목격자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40,000
    • +5.49%
    • 이더리움
    • 3,738,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358,900
    • +4.51%
    • 리플
    • 2,035
    • +5.77%
    • 솔라나
    • 159,800
    • +6.04%
    • 에이다
    • 330
    • +6.1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0
    • +8.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620
    • +3.04%
    • 샌드박스
    • 54.98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