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4월부터 빼빼로·목캔디 가격 6~14% 인상

입력 2018-03-3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제과가 대표 제품인 ‘빼빼로’와 ‘목캔디’ 가격을 6~14%가량 인상한다.

롯데제과는 4월부로 빼빼로, 목캔디 가격 및 중량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올리고 중량도 함께 올려 중량당 가격은 6.0~8.1% 수준으로 인상된다. 주력 제품인 초코빼빼로의 경우 권장가가 300원 오르고 중량도 기존 46g에서 54g으로 증량되면서 중량당 가격은 6.5% 인상된다.

목캔디는 케이스(갑)형 제품은 가격을 올리고 원통형 제품은 중량을 줄인다. 케이스(갑)형 제품은 권장소비자 가격이 기존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14.3%) 인상된다. 원통형 제품은 가격 변동 없이 기존 148g 제품은 137g으로, 274g 제품은 243g으로 축소해 중량당 가격은 8.0~12.8% 인상된다.

이들 제품은 품질 개선도 함께 시행한다. 빼빼로는 내포장재의 방습성을 강화하는 등 포장 품질을 개선했다. 목캔디는 모과 추출물 함유량을 10% 증량하고 허브향을 강화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근래 각종 원부자재의 가격 상승과 가공비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라며 “다만 서민 물가를 고려해 인상 품목을 2개로 최소화하고, 가능한 제품은 중량도 함께 올려 인상률을 낮추는 한편 품질 개선도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1,000
    • -2.42%
    • 이더리움
    • 3,263,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3.45%
    • 리플
    • 1,975
    • -1.45%
    • 솔라나
    • 121,800
    • -3.41%
    • 에이다
    • 357
    • -3.51%
    • 트론
    • 482
    • +1.69%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3.48%
    • 체인링크
    • 13,000
    • -3.1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