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지우히메 최지우 결혼·오연서 김범 열애·'인생술집' 이채영·현미 이봉조 등

입력 2018-03-30 08:02

(사진제공=에스엘이엔티, 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에스엘이엔티, YG엔터테인먼트)

◇ 최지우 결혼→발표 '극비리', 비밀 결혼한 스타 또 누구?

배우 최지우가 깜짝 비밀 결혼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 최지우의 깜짝 결혼 발표에 한국은 물론, 일본까지 들썩이고 있다. 29일 야후 재팬 사이트에는 최지우의 결혼 뉴스가 연예 1면에 게재되는가 하면, 연예 부문에서 댓글 급상승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연예 전문 매체 더팩트는 이날 최지우가 서울 모처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최지우의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최지우는 공식 보도자료 전송 직전 팬클럽 사이트 '스타지우'에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지우는 "따뜻한 가정 만들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으며, 이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 모시고 축복 속 조용히 예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최지우에 앞서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도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성유리는 지난해 5월 15일 4년 동안 만나온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깜짝 결혼식을 올리고 다음날 공식적으로 이를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원빈, 이나영은 지난 2015년 5월 30일 강원도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톱스타의 결혼식이 결혼 당일까지 극비리에 부쳐진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후 연예가에는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하게 예식을 치르는 이른바 '스몰 웨딩'이 유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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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김범 열애, 수지♥이동욱·박신혜♥최태준…'핑크빛 연예계'

2018년 여배우들이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열애 상대는 모두 훈훈한 남자 배우들이다. 오연서 김범은 29일 열애를 인정했다. 오연서와 김범은 두 살 연상연하 커플로, 이날 한 매체는 오연서가 출연한 케이블 채널 tvN '화유기' 촬영이 끝난 후 가진 3월 초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제 한 달째 연애 중인 두 사람이 청담동 일대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뜨겁게 열애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박신혜는 데뷔 15년 만의 첫 공개 열애이기도 하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으며, 양 측은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9일에는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배우 이동욱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 소속사 측은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봄기운을 타고 잇따라 들려오는 스타들의 열애 소식에 대중들의 마음까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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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 이채영, 섹시 이미지에 스트레스

배우 이채영이 섹시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주역 이유비, 데프콘, 이채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채영은 데뷔 초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지금은 ‘섹시하다’, ‘핫하다’ 이게 칭찬이지만 그때는 그게 경고 아닌 경고였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이채영은 “드라마를 열 작품을 해도 한 작품에서 어떤 이미지가 이슈가 되면 저는 그런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되어버린다”라며 “저는 군인 역할도 하고 전사 역할도 했는데 그런 걸로만 기억되니 조금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채영은 “이제 앞으로 나는 다양한 역할을 못 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됐다”라며 “그래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참 고맙다. 푼수 같은 역할을 거의 십몇 년 만에 해보는 것 같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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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종방연, 유재석 ‘무한도전’ 컴백 가능성

유재석이 ‘무한도전’ 컴백 가능성을 남겨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예능 ‘무한도전’의 종방연에는 유재석, 하하, 양세형, 정준하, 박명수, 조세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재석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아쉬운 이유가 언젠가 이별을 할 줄 알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빨라서 아쉽다”라며 “그러나 끝이 아니고 시즌1의 종영일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은 “시즌1 치고 13년이면 너무 길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했다”라며 “많은 시청자분들이 기다려주시면 꼭 ‘무한도전’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05년 첫 방송 된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은 13년 만에 종영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마지막 회는 3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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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현미, “故이봉조 유부남인 것 모르고 만나”

가수 현미가 작곡가 이봉조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현미는 과거 불같은 사랑을 나눴던 故이봉조에 대해 “유부남인 줄 모르고 사랑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현미는 “그때가 6.25 직후였다. 호적 같은 것도 없었고 결혼하자 하니 믿었다”라며 “23살 때 임신을 했는데 결혼식을 자꾸 연기더라. 나중에 부인이 미8군으로 날 찾아왔다. 그때 제가 임신 8개월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미는 “나중에 이혼서류를 들고 왔는데 날 놓치기 싫어 가짜를 만들어 왔던 거다. 나는 몰랐다”라며 “그러다 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이봉조에게 애가 넷이 있다고 하는 거다”라고 나중에서야 남편의 두 집 살림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현미는 이봉조와 본부인의 합장묘를 찾아 “나는 20년을 행복하게 살았지만 본부인은 얼마나 외로웠겠나. 영혼이나마 두 분이서 평안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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