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 오늘(29일) 사망 8주기…'그리운 이름 SKY'

입력 2018-03-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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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빽가 SNS)
(출처=빽가 SNS)

故 최진영의 사망 8주기가 돌아왔다.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과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가수, 배우 등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했으나,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최진영에 앞서 최진실도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이어, 최진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연예계는 큰 비통에 빠진 바 있다.

최진영의 유해는 최진실의 납골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매년 지인들과 많은 팬들이 이곳을 찾아,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를 기리고 있다.

한편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92' 고래사냥' '도시남녀' '사랑한다면' '방울이' '사랑해도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또한 1999년 'SKY'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 '영원' 등을 히트시키며 골든디스크와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가수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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