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장금상선과 양사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현재 협의 중"이라고 28일 해명했다. 이어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수일 내 큰 틀의 기본합의서가 체결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원가절감 등 가시적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8-03-28 16:05
흥아해운은 "장금상선과 양사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현재 협의 중"이라고 28일 해명했다. 이어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수일 내 큰 틀의 기본합의서가 체결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원가절감 등 가시적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