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우리은행, 모바일 전세금보증 출시

입력 2018-03-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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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HUG 최창영 금융기획실 차장, 황성태 금융기획실 부장, 김기돈 금융사업본부장, 우리은행 이창재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 조용진 부동산금융부 부장, 윤동기 부동산금융부 부부장(사진출처=HUG)
▲(왼쪽부터) HUG 최창영 금융기획실 차장, 황성태 금융기획실 부장, 김기돈 금융사업본부장, 우리은행 이창재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 조용진 부동산금융부 부장, 윤동기 부동산금융부 부부장(사진출처=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리은행과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0일부터 모바일보증 상품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신청부터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진행하며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보증은 임차인이 전세계약 기간, 보증금 등 계약정보만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주택은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연립주택이다. 향후 다가구, 단독주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거나, 전세계약기간이 종료되어 이사를 가고 싶어도 이사를 가지 못할 때 HUG가 대신 전세보증금을 지급하 서민주거안정 상품이다.

지난 2013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처음 도입된 이래 올해 2월말까지 약 9만 가구가 가입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대표 상품"이라며 "모바일 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더욱 활성화하여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모바일은 위비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국의 HUG 지사, 위탁은행 영업점, 위탁공인중개사 사무소 및 인터넷보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HUG 누리집 및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위탁은행은 우리·신한·KB국민·KEB하나·광주·기업은행이다.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은 전세금 안심대출보증만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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