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전응철 전 미래에셋대우 본부장 영입

입력 2018-03-27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람코자산운용이 전응철<사진> 전 미래에셋대우 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전 전 본부장을 인프라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람코자산운용은 전응철·박형석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된다. 기존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부동산금융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전 대표는 한국산업은행과 대우증권 등에서 25년 간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일했다. 코람코자산운용 측은 전 대표의 영입으로 인프라 사업 진출 채비를 마치고 내달부터 본격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는 “전 대표는 다수의 국내외 인프라·에너지·발전 사업 투자경험을 보유한 국내 최고전문가로 투자자들의 다양한 대체투자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람코자산운용은 산업은행과 KDB인프라, 대우증권에서 인프라 투자를 담당한 송병학 전 전무도 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전문가 영입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에너지사업 투자는 물론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지역 등 신흥국을 포함한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 대표는 “지난 25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캐시 플로우를 갖춘 매력적인 상품을 내놓겠다”며 “이를 위해 발전회사 등 전략적 투자자와 함께 '그린 에너지 크리에이티브(Green Energy Creative)'를 목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38,000
    • +2.16%
    • 이더리움
    • 3,18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44%
    • 리플
    • 2,003
    • +0.35%
    • 솔라나
    • 123,700
    • +0.98%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2.07%
    • 체인링크
    • 13,330
    • +1.06%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