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이사장에 임병규 전 국회 입법차장 선출

입력 2018-03-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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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신임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임병규 신임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한국해운조합은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임병규(61ㆍ사진) 전 국회 입법차장을 제2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합 이사장의 임기는 해양수산부장관 승인일로부터 3년이다.

임병규 신임 이사장은 1956년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위스콘신주립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동국대대학원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헸다.

6회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해 30년 넘게 국회에 몸담으며 농림해양수산위 등 전문위원, 국토해양수산위 수석전문위원, 국회 입법차장 등을 역임했다.

임병규 이사장은 연안해운업계의 업종별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 해결 의지를 밝혔다. 또 공제 신상품 개발을 통해 공제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제사업을 통한 사회환원활동 등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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