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난해 영업이익 858억원 달성

입력 2008-03-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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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 41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1조2072억원을 달성, 영업이익 85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발행주식수(1,421,400주)의 90.1%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건으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있었다.

특히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전 롯데캐피탈 자문 김창섭(金昌燮) 이사, 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에 재직중인 박현진(朴賢鎭) 교수, 현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인 전신기(全信其) 고문이 새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치열한 시장경쟁, 대형유통업체들의 PB상품 확대, 원자재 급등 등 수많은 난재들을 극복해야 했다"며 "올해는 원자재 가격의 인상,식품관련 규정 강화 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장동력에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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