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 친환경유통부문 롯데제과, 국민 목 건강 챙기는 ‘목 캔디’

입력 2018-03-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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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매년 봄철이 되면 황사, 미세먼지, 환절기 목감기로 고통받는 국민의 목을 상쾌하게 해주는 ‘목 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목캔디는 지난해 약 2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하드 타입의 캔디시장 전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년 대비 5%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도 목캔디는 3월까지 판매량이 전년보다 약 1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 캔디의 인기 비결은 모과 엑기스, 허브 추출물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맛의 목 캔디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오리지널 허브에 이어 믹스베리, 레몬민트, 아이스민트 등 다양한 맛을 내놓고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했다. 오리지널허브는 모과와 허브향이 조화를 이루며 시원한 맛이 느껴지고, 단맛이 좋은 제품이다. 또 믹스베리는 딸기와 블루베리가 함유되어 맛과 향이 좋으며 레몬민트는 레몬과 모과, 허브가 조화를 이뤄 과일 향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아이스민트는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허브 등이 함유되어 상쾌한 느낌이 좋은 제품이다. 포장도 다양화해 휴대성을 살린 납작한 갑 형태와 식탁, 책상이나 자동차 등에 놓고 먹을 수 있는 원통형 등을 내놨다.

아이스브레이커스 역시 목과 콧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입 냄새까지 제거해 줘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스브레이커스는 현재 6종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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