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 유통혁신 종합대상 농심, 글로벌 식문화 창조기업 향해 순항

입력 2018-03-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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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건강한 식탁으로 지구촌을 행복하게’라는 비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문화 창조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이다. 실제로 1965년 창립 이후 불과 50여 년 만에 100년이 넘은 세계 식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농심은 1등 라면 ‘신라면’을 앞세워 한국의 라면 문화를 선도해 왔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제품을 키워왔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신라면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농심은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연구개발(R&D), 생산, 마케팅 등 전 분야의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며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초일류 글로벌식품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농심은 라면 외에도 전 세계 1위 막대사탕 브랜드인 ‘츄파춥스’를 1998년부터 국내에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다. 식품 카테고리를 넘어 하나의 문화코드로 성장한 츄파춥스와 멘토스 초코롤은 지난 화이트데이에 절정의 인기를 만끽했다. 다양한 맛과 종류, 실속 있는 가격 등 가심비를 충족하는 화이트데이 대표 상품으로 입소문을 탄 결과다.

농심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와 손잡고 25일까지 대규모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전 매장에 츄파춥스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과 탄생스토리 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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