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간미연, 안티팬에 윤은혜 실명 위기…“원래는 내게 쏜 것”

입력 2018-03-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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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간미연(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활동 당시 안티팬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목요일 목요일은 즐거워’ 특집에 출연한 간미연이 과거 안티팬으로 인해 윤은혜가 실명 위기에 쳐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미연은 유달리 많았던 안티팬에 대해 “그때 영상을 보면 제가 안티 생기게 행동했다. 때려주고 싶다”라며 “혀가 반이 없다. 그래서 죄송하기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간미연은 “혈서가 왔었다. 언제가 이분이 오실 거 같아 무서웠다. 저만 피해받으면 괜찮은데 멤버들이 같이 피해를 받으니 미안했다”라며 “그것 때문에 은혜가 실명할 뻔했다. 고춧가루나 모래 같은 게 들어 있는 물총에 맞았다. 원래는 저한테 쏜 건데 은혜가 맞은 거다”라고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사과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때 너무 철이 없었다고 결혼하고 애 낳아보니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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