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피앤씨 자회사 워터비스 해양심층수 음료 첫 출시

입력 2008-03-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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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공장 심층수로 만든 제품 '블루마린' 첫 출하

산성피앤씨의 자회사인 워터비스가 해양심층수로 만든 제품인 '블루마린'을 21일 첫 출하하면서 해양심층수 사업 선점에 나섰다.

이번에 출하되는 '블루마린'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 양양공장에서 제조하게 되며 판매는 롯데찰성음료가 맡게 된다.

또 워터비스는 이번 제품 출하를 계기로 자체 대리점망을 통해 독자 브랜드 생수 시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맥주와 두부, 장류 등 다양한 식품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워터비스는 지난해 원포리 앞바다의 해저 1천32m에서 하루 2400t의 심층수를 뽑아 올려 0.5ℓ들이 미네랄워터 72만병과 18t의 미네랄소금을 생산할 수 있는 양양공장을 완공했다. 아울러 지난달 2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심층수 개발업의 면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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