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635억원 규모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18-03-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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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감도(사진=한라)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감도(사진=한라)
한라가 약 635억 원 규모의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21일 한라는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47-3번지 일원, 1만4630평(4만8366.8375㎡)에 공동주택 5개동(B1~28F, 3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전 세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수요확보에 용이하고 총 396가구 중 조합원 분량이 293가구, 일반분양분 103가구로 조합원 분량이 74%의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2018년 5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며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10월 입주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합리적인 공사비와 사업 조건을 내놓으며 대형 건설사 못지않게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라비발디 교육특화설계를 앞세워 신규 재건축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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