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글로벌 3상 위해 10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8-03-2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콘 자회사 비보존이 1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텔콘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VVZ-149)의 미국 FDA 임상 3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비보존은 3월 중 미국 임상 2b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3상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신속허가(Fast Track) 및 혁신치료제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오피란제린은 중독과 같은 부작용이 없어 기존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진통제로 주목받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이 미국 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비마약성 진통제의 신속허가 추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적투자자를 통한 투자유치를 통해 비보존 증자참여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일반 공모나 주주배정 등 공모를 통한 재원마련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지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73,000
    • +2.94%
    • 이더리움
    • 3,372,000
    • +9.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23%
    • 리플
    • 2,218
    • +6.48%
    • 솔라나
    • 138,000
    • +6.81%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08%
    • 체인링크
    • 14,420
    • +6.9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