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정기 주총서 이정희 대표 재선임

입력 2018-03-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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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16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2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정희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217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9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내용인 매출액 1조4622억원, 영업이익 887억원, 당기순이익 1096억 원을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0원, 우선주 2050원의 현금배당(총 217억)을 승인 받았다.

또 의안 심사에서 이정희 사장과 조욱제 부사장, 박종현 부사장, 김상철 상무이사를 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영래 전무, 이병만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우재걸, 윤석범 감사 재선임과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도 통과됐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정희 사장은 “지난 한 해 회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대비 11% 성장한 1조4622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 하는 매출 1위 기업으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유한양행은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주주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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