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동욱 목격담 "이동욱 눈에서 꿀 떨어지더라"… 붐 '6년전 예언'도 눈길

입력 2018-03-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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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한류스타 커플 이동욱과 수지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전해졌다.

13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이동욱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동욱과 수지는 사석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청담 사거리를 비롯한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됐다.

이동욱과 수지의 데이트 모습을 목격한 한 기자는 "이동욱이 수지를 살뜰히 챙겨주려 하더라. '눈에서 꿀 떨어진다'고 하잖냐. 누가 봐도 시작하는 커플 같았다"고 전했다.

'한밤'은 두 사람의 6년 전 모습도 공개했다. 이동욱과 수지는 6년 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첫 만남을 가졌기 때문.

그룹 미쓰에이로 활동하던 수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당시 MC였던 이동욱에게 직접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했다. 또 수지는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이에 붐은 "신인 때 토크쇼나 이런 데서 이상형 얘기한 게 나중에 결과물이 되면 큰 자료가 되고 예언이 된다"라고 발언해 주목을 끌었다.

이동욱과 수지는 '201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다시 만났다. 이동욱은 신인 MC상을 수상했고 이를 수지가 시상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지만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수지는 18세일 때 한 인터뷰에서 "사랑한다면 나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동욱 역시 7년 전 인터뷰에서 "대화가 잘 통하면 좋다. 제 이야기를 잘 받아주고 잘 웃어주는 사람한테 끌린다"고 답했다.

한편 '한밤' 신동현 기자는 "수지와 이동욱은 '썸' 단계였는데 열애설이 나서 교제하게 됐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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