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새 사외이사에 임승태 전 한은 금통위원

입력 2018-03-12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이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국민은행은 8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임 전 한국은행 금통위원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임 후보를 비롯한 3명의 사외이사 선임을 확정한다.

임 후보는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3회 출신인 임 후보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을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지낸 관료 출신 경제전문가다. 현재는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존 사외이사 중에서는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유승원 고려대 경영학 교수를 재선임키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외이사로 선임된 권숙교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은 아직 잔여임기가 남아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의 상임감사위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5년 1월 정병기 상임감사가 사임한 후 KB국민은행 상임감사는 3년째 공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92,000
    • +0.48%
    • 이더리움
    • 2,72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2.2%
    • 리플
    • 1,463
    • -1.61%
    • 솔라나
    • 104,400
    • +0.48%
    • 에이다
    • 284
    • +4.4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1.34%
    • 체인링크
    • 11,660
    • +1.04%
    • 샌드박스
    • 58.35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