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성동조선·한국GM 협력업체에 만기연장·자금지원

입력 2018-03-09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성동조선과 한국GM의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과 전북 군산 지역의 관련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 대상은 성동조선 협력업체 250개 사, 한국GM군산공장 협력업체 145개 사 등 중소기업과 통영·군산지역 소상공인, 기업 휴직자, 퇴직자 등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협력업체 지원 내용은 △경영안정 특별자금 1000억 원 지원 △만기일 도래한 여신의 무상환 연장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기간 유예 연장 △대출금리 최대 1.3% 우대 △각종 수수료 감면 등이다.

휴직자, 퇴직자 지원 내용은 △정기예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 수수료,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 등 수수료 면제 △만기도래 여신 무상환 연장 및 최대 1.0% 금리우대 △원(리)금 분할상환대출 상환 유예(최대3개월) 등이다.

지원은 오는 12일부터 실시되고, 지원 상담과 신청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시 퇴직증명서 또는 고용보험상실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3,000
    • -0.37%
    • 이더리움
    • 3,19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38%
    • 리플
    • 1,999
    • -0.84%
    • 솔라나
    • 120,600
    • -3.05%
    • 에이다
    • 371
    • -3.39%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36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4.25%
    • 체인링크
    • 13,310
    • -0.8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