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벤처팀 카시트 '폴레드', 조기 매진 후 판매 재개

입력 2018-03-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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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이 만든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의 주니어 카시트 'Ball-FIX310' 모델이 뜨거운 초기 시장 반응에 힘입어 초도 물량이 매진, 지난 5일부터 정상 판매를 시작했다.

Ball-FIX310는 3~10세 아이를 위한 부스터 카시트로, 실제 차량충돌 테스트를 통해 개발된 국내 유일의 카시트다. 충돌 발생 시 헤드레스트가 전방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후방으로 이동해 아이의 머리를 보호하며, 벨트로 인한 상해 요인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9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좌우로도 확장되며 길이조절 및 13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지난 2월 폴레드는 열린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장에서는 실제 충돌테스트 현장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동차에 직접 설치된 모습도 볼 수 있게 했다.

폴레드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는 폴레드를 모르고 온 분들이 많았는데, 실제 아이를 태워보고 만족해 구매로 이어졌다.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안정성, 다양한 색상 구성이 인기 요인이었다"면서 "생각보다 큰 호응을 얻어 감사드리며, 온라인에서도 Ball-FIX310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폴레드는 주니어 카시트인 Ball-FIX310 외에도 컴비네이션 카시트인 Y-FIX110을 3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22일 킨텍스 코베 박람회를 통해서도 폴레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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