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슈! 코스닥,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 안희정 테미주는 폭락

입력 2018-03-07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850선을 회복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성폭행 논란에 정치테마주가 날뛰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오락문화, 방송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이 하락하고 있고, 메디톡스와 펄어비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바이로메드, CJ E&M, 티슈진, 셀트리온제약, 포스코켐텍, 로엔, 스튜디오드래곤 등은 강세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한 정무비서 성폭행 폭로 보도에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됐던 종목이 폭락 중이다. 백금T&A는 하한가까지 급락하였으며, 대주산업도 하한가로 시작하여 큰 폭 하락 거래중이며, SG충방도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여 거래중이다.

반면 오리엔탈정공은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 밴드스탁론 상담센터 : 1899-5836

◈밴드스탁론◈ http://etoday.bandstock.co.kr/

이러한 합리적 투자 시기에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밴드(BAND)스탁론’이 인기다.

밴드(BAND)스탁론에서는 연 3%대의 최저금리로 증권사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 하락 등으로 증권사의 신용대출 반대매매 예정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서도 저금리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보유 또는 매수 희망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도 가능하며, ETF 거래도 가능하고 또한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밴드(BAND)스탁론 상품관련 문의 : ☎ 1899-5836

- 연 3%대 초 저금리 상품

- 자기자본 400%까지 투자금 활용

- 한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16개 증권사 매도 없이 미수/신용대환대출

- 상장 종목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효율적 대출

최근 문의가 많았던 종목으로 인터불스, 바른손이앤에이, 엘앤에프, 삼화전기, 제노포커스 등이 있다.

※ 밴드스탁론 상담센터 : 1899-5836

◈밴드스탁론◈ http://etoday.bandstock.co.kr/

▶ 카카오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sQrqTxw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가격인상 압박 눈치만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MZ 홀리는 달콤한 맛...백화점 빅4, '디저트 팝업' 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00,000
    • +1.76%
    • 이더리움
    • 4,12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0.25%
    • 리플
    • 706
    • +0.28%
    • 솔라나
    • 205,500
    • +1.78%
    • 에이다
    • 609
    • -1.14%
    • 이오스
    • 1,097
    • +0.55%
    • 트론
    • 176
    • -1.68%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1.72%
    • 체인링크
    • 18,700
    • -1.99%
    • 샌드박스
    • 581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