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점, 1분기 성장률 13→23%…호텔신라 ‘수혜’-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3-05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5일 1분기 국내 면세점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13%에서 23%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수혜주로는 호텔신라를 꼽았다.

성준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국내 면세점들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23%로 상향 조정한다”며 “외국인 매출 성장률만 따로 계산하면 28% 수준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기저효과로 30%에 달하는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적 기대감을 높인 데는 1월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

성 연구원원은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월 전년 동기 대비 42.4%의 성장률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28%)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1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3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혜주는 대형 면세점인 호텔신라”라며 “호텔신라의 1분기 국내 면세점 부문 매출 추정치도 당초 전년 동기 대비 -1.5%의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봤으나, 최소 7~10% 성장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면세점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면세상품 재고를 만힝 확보하고 있어 보따리상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9,000
    • +0.02%
    • 이더리움
    • 3,17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1.26%
    • 리플
    • 2,042
    • +0.49%
    • 솔라나
    • 130,000
    • +1.72%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40
    • +1.12%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18%
    • 체인링크
    • 14,500
    • +1.33%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