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영향 글로벌 금리 인상 빠를 듯"

입력 2018-03-03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3일 발표한 '선진국 인플레이션 강화로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화 가능성'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임금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금리를 끌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그동안 장기간 경기회복과 실업률 하락에도 낮은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미국은 유가 상승,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이 금리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네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실물경기가 회복세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정체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압력도 커지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이 유로화 강세가 완화되면 수입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보고서는 미국발 임금상승률 확대 등으로 선진국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면서 글로벌 금리 인상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1,000
    • +3.04%
    • 이더리움
    • 3,380,000
    • +9.5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3%
    • 리플
    • 2,217
    • +6.38%
    • 솔라나
    • 138,100
    • +6.89%
    • 에이다
    • 422
    • +8.7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36%
    • 체인링크
    • 14,390
    • +6.5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